휴게소 벤치

도구>글자판>글자판 바꾸기>두벌식 옛글 · 아래아(ㆍ) : ㅏ 두 번 [두벌식 표준2에서도 입력 가능] · ㅿ : shift + ㅁ · ㆁ : shift + ㅇ · ㆆ : shift + ㅎ · ㅱ : ㅁ + ㅇ · ㅸ : ㅂ + ㅇ · ㅦ : 자음을 차례대로 · ㅶ : 자음을 차례대로 · ᄴ : ㅅ을 세 번 · 치두음 ᄼ : shift + ㅋ · 치두음 ᄽ : (shift + ㅋ) * 2 · 치두음 ᅎ : shift + ㅊ · 치두음 ᅏ : (shift + ㅊ) * 2 · 치두음 ᅔ : shift + ㅠ · 정치음 ᄾ : shift + ㅌ · 정치음 ᄿ : (shift + ㅌ) * 2 · 정치음 ᅐ : shift + ㅍ · 정치음 ᅑ : (shift + ㅍ) * 2 · 정치음 ᅕ : shift + ㅜ *..

일반적으로 한글에서 한글과 영문의 전환은 키보드의 한/영 키를 이용한다. 이것은 기본 설정에서는 왼쪽Shift+Space로 전환하는 것과 동일하다. 한글은 왼쪽Shift+Space와 오른쪽Shift+Space에 각각 2가지씩 총 4가지의 글자판을 배정해 놓고 빠르게 전환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설정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어는 두벌식 표준2를 추천한다. tab키 바로 위의 키를 이용해서 가운데 점(·)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ㅏ' 키를 연속 두 번 누르면 아래아(ㆍ)를 입력할 수 있어 ᄒᆞᆫ과 같은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글자판 보기를 통해서 다양한 글자판의 배열을 확인할 수 있다. 글자판 예시 📢 일본어 입력 도움말(한컴오피스 공식 사이트) 📢 중국어 ..

한글의 수식 스크립트 입력창에 커서를 두고 다음과 같은 단축키를 누르면 예약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단축키 스크립트 예 Ctrl+9 LEFT ( RIGHT ) \(-\left(x+ \frac12\right)\) Ctrl+0 cases{ & # & } \(\begin {cases}x+y=3\quad &\cdots ① \\2x-y=-1 &\cdots ②\end {cases}\) Ctrl+E REL lrarrow { } { } \(\require{mhchem} A\quad \xleftrightarrow[+1]{-1}\quad B \) Ctrl+R sqrt { } \(\sqrt {2 }\) Ctrl+I int _{ } ^{ }{ } \(\displaystyle {\int _{b} ^{a }f(x)dx}\) Ct..

일부 구역에서 수식의 색상과 크기만을 바꾸기 위해서 일일이 수식에 들어가 편집하는 것은 비효율적으로 보인다. 스크립트 매크로를 이용하여 고급스럽게 작업해보자. 다음 예에서 풀이 부분만 파란색에 9pt로 변경하겠다. ↓↓↓↓↓↓ 일반 텍스트는 블록으로 설정해서 바꾸면 되지만 수식은 바뀌지 않는다. 👀 이제 스크립트 매크로를 만들자. 스크립트 매크로는 키보드로 입력한 모든 내용을 순서대로 기억시킨 후 반복해서 실행시키는 도구이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여기에서는 미리 작성한 코드를 제시하려고 한다. 필요한 부분만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1. 도구>스크립트 매크로>매크로 정의 3. 적당한 단축키에 새 매크로를 배정한다. 본 예시에서는 Alt+1을 새 매크로로 교체하려고 한다. 후에..

👀 수식 글꼴/크기 바꾸기 1. 문서 내의 아무 수식을 마우스 우클릭 2. 메뉴에서 '개체 속성' 선택 3. 글꼴은 HancomEQN 혹은 HYhwpEQ을 선택하고, 적용 범위를 '문서 전체'로 설정 (글자 크기도 변경해야 한다면 수정) 📌 그리기 글상자 등을 입력한 수식도 반영되므로 자칫하면 일이 더 복잡해질 수도 있으니 주의! 문서 내의 모든 수식의 형식을 동일하게 바꿀때 유용하다. 단, 한글2002 버전(혹은 워디안)의 수식은 답이 없다. 그냥 문서를 포기하거나 새로 일일이 수식을 작성하는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수식보다는 한컴 수식이 출판물의 수식과 좀더 가깝다. 물론 \(\LaTeX\)을 이용하면 최상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어찌되었든 한컴 수식을 활용하려면 부득이 일반 글자와 수식 글자의 차이로 인하여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수식을 주로 다루는 입장에서 아래와 같이 본문 글꼴과 수식 글꼴의 차이로 어색하게 편집된 인쇄물을 보면 매우 불편하다. 차이가 눈에 띄도록 본문은 굴림체로 하였다. 여기에서 \(3\)과 \(2\)가 각각 글꼴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나오는 숫자는 굴림체가 반영된 것이고, 뒤에 나오는 숫자는 수식 안에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수식의 글꼴이 반영된 것이다. 간단한..